강단심1 환생 드라마 '멋진 신세계' 완전 기대작 (빙의 로코, 연진아 반가워, 제작진 라인업) 저는 빙의물이라는 장르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판타지 설정이 무거워서 현실감이 뚝 떨어지거나, 코믹 연기가 민망해지는 순간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런데 2026년 5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 리딩 소식을 접하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조선 시대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현대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으로 들어온다는 설정과, 그 악녀를 임지연 배우가 연기한다는 조합. 이 두 가지만으로 저는 이미 5월 금토 밤 약속을 전부 비워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빙의 로코 : 이번엔 왜 다른가?빙의물(憑依物)이란 특정 존재의 영혼이나 의식이 다른 사람의 육체에 깃든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는 장르입니다. 여기서 빙의물이란 단순히 몸을 빌리는 판타지가 아니라, 두 인물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충돌.. 2026. 4. 9. 이전 1 다음